크로스비 스튜디오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는
해리 누리에프 (Harry Nuriev)는 파리와 뉴욕을
넘나들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Re/CASETiFY 카우치는
스타일리시하고 기능적이며,
지속가능성을 향한 케이스티파이의
노력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2만 3천개 이상의 재활용
폰케이스로 제작된 이 작품은,
각각의 케이스가 지니고 있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케이스들이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고
재사용되는 밝은 미래를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니콜라스 벤텔 (Nikolas Bentel)은
케이스티파이의 낡은 폰케이스를
모두를 놀라게 할 예술작품이자
모두가 갖고 싶어 할 패션 액세서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100개가 넘는 재활용된 폰케이스와
럭셔리 패션에 대한 닉의 해석을 통해
탄생한 Re/CASETiFY 핸드백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재료를
스타일리시하고 의미 있는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과정의 재미있는 면모를 보여줍니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오재훈 작가는
매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램프에
재미있는 반전을 더해 관객으로 하여금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게 합니다.
500개 이상의 폰케이스가 오재훈 작가만의
패치워크 스타일로 재해석되어
다시 태어난 Re/CASETiFY 램프는 공간에
재미와 유니크한 매력을 더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