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약한 쭈글쭈글한 병약이와 그 옆을 지켜주는 핑도리의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통해 우키마 (wookiema) 작가는 완벽하지 않아도 줏대있게 살자는 긍정 에너지를 전합니다.
peach butt sickyaki
yakidori mix
honeybee sickyaki
honeybee pingdori
우키마(wookiema) 작가는 소소한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잔잔한 웃음을 전하는 병약이와 핑도리를 그립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알콩달콩한 병약이와 핑도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자꾸 눈길이 가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병약이와 핑도리!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병약이와 핑도리처럼 우리의 불완전함을 사랑스러운 병약이 테크 액세서리로 채워보는 것은 어떤가요?